[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등 의료관련 솔루션 개발업체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상장 첫날 약세다.
26일 오전 9시13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공모가 5200원 보다 높은 시초가 5940에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400원(6.73%) 하락한 5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1997년 메디슨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사업부와 메디컬 인터페이스(Medical Interface) 간 합병을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이란 엑스레이,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등 의료기기로 촬영된 영상을 디지털화하고 영상자료를 구조화하는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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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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