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특허청, 27일 ‘ABS 동향연구 및 지식재산권 환경변화 세미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BT(생명기술) 연구경쟁력 향상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ABS(생물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 동향연구 및 지식재산권 환경변화에 대한 세미나가 27일 오후 2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본관동에서 열린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특허청이 공동으로 여는 세미나는 ABS의 국제적 흐름을 파악하고 달라지는 연구·지재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 발전방향을 찾기 위한 자리다.
세미나는 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해 ▲1부 ABS관련 최신동향 및 주요 절차 ▲2부 ABS와 연구·지식재산권 환경변화로 나눠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1부 행사에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정성정보센터 신병철 박사의 ‘ABS소개 및 국제협상 동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미생물자원센터장 이정숙 박사의 ‘ABS를 위한 주요 절차’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선 ▲특허청 생명공학심사과 김성호 과장의 ‘ABS와 지식재산권’ ▲특허청 특허심판원 신혜원 서기관의 ‘유전자원에 대한 ABS와 지식재산권’ ▲특허청?생명공학심사과 김지윤 사무관의 ‘ABS와 유전자원 관련 전통지식 보호체계’ ▲정진특허법률사무소 김순웅 변리사의 ‘산업부문별 외국 ABS사례 및 영향’에 대해 발표와 질의응답, 대응방안 토론이 펼쳐진다.
특허청 관계자는 “컨퍼런스를 통해 ABS에 대한 최신동향 파악과 달라지는 연구?지식재산환경에 능동 대처키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 발전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물유전자원은 과거엔 인류공동자산으로 인식됐으나 생물유전자원 가치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자원제공국과 이용국간의 이해관계가 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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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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