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주택금융공사가 25일 실시키로 한 MBS 5197억원어치 입찰을 6월 중순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주금공 관계자는 “유럽발 재정위기와 천안함 사태 등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이 극도로 불안해 부득이 이같이 발행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