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생명이 또 다시 하락출발하며 신저가 기록을 다시 썼다.
25일 삼성생명은 전날보다 2000원(1.95%) 떨어진 10만50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12일 상장 이후 줄곧 매도세로 일관해 온 외국인이 이날도 파는데 치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국계 창구인 맥쿼리가 매도상위 창구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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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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