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5.22%면 선물에 비해 상당히 약하게 된듯싶지만 무난한 수준이다. 요즘 발행이 좋지 못했던걸 생각하면 괜찮은 듯하다. 20년물입찰은 그들만의 리그여서 시장 영향은 크지 않을 듯하다. 다만 장기물입찰이 마무리됨에 따라 커브 플래트닝을 시도할 것 같다.” 24일 복수의 증권사와 시중은행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시중은행의 채권딜러는 또 “장후반 환율추이에 따라 금일 재정거래 세력이 10틱정도면 언와인딩할수도 있어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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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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