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노보텔 앰배서더";$txt="";$size="266,400,0";$no="20100524081351506474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는 여름 시즌을 맞아 도심 속 야외 테라스에서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기는 '그랑*아 가든 바비큐 해피아워'를 6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지하1층 아케이드 입구 테라스에서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입장료 1인 3만5000원(부가세 포함)에 특급 호텔 전문 세프가 즉석 바비큐 코너에서 치킨 데리야끼, 소고기 꼬치요리, 독일식 포크 소시지, 구운 호박과 가지, 프렌치 프라이 등을 즉석에서 조리해준다.
또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소스, 각 종 빵 등 풍성한 안주 메뉴들이 제공되며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테라스 위에는 천정 캐노피가 있어 우천에도 진행된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저녁 시간 야외 테라스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바비큐 요리는 기름기를 쏙 빼고 연한 숯불 향이 배인 담백한 맛을 즐길 수가 있다.
문의 및 예약은 02-531-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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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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