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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이범수·박진희, 시청자와 만난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출연진이 시청자와 직접 만난다.


SBS '자이언트'의 출연진이 드라마를 사랑하는 시청자들과 촬영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지난 19일 오후 합천영상테마파크 '자이언트'촬영현장에 시청자 30여명이 찾아와 출연진과 제작진을 응원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을 찾아온 시청자들을 만난 이범수와 박진희는 다소
상기된 얼굴로 이들을 반갑게 맞았으며 현장에서 직접 사인을 해주며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시청자들은 '자이언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시청자 초청 자이언트 촬영장 현장 공개"에 응모해 엄선됐는데 '자이언트'의 제작진 측은 "다양한 연령층이 촬영현장을 찾아주신 것을 보니 드라마가 전연령층에서 관심을 받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며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범수와 박진희 등 성인 연기자들은 '오는 31일 방송분부터 출연한다.



임혜선 기자 lhsro@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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