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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2005년 4월, 인간과 황소의 줄다리기를 시작으로 2006년 5월부터 독립해 매회 새로운 아이템과 특집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무한도전'(연출 김태호 김준현 조욱형)이 200회를 맞아 색다른 축하공연을 준비했다.
개그맨 정형돈과 리쌍의 멤버 길이 '뚱스'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 200회 무대를 통해 신곡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것.
'듀스'의 뒤를 잇는 최고의 댄스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힌 '뚱스'의 신곡 '고칼로리'는 길이 직접 작곡하고 정형돈이 작사를 맡았는데 그동안 '신년계획' 특집을 통해 다이어트에 몰두했던 두 사람의 눈물겨운 경험담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의상부터 안무까지 두 사람이 직접 기획했으며 소녀시대 수영이 카메오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한다.
이 외에도, 이효리, 비 등과 측면승부(?)를 주장하던 박명수의 신곡 'Fyah(퐈이야)'의 뮤직비디오에 '무한도전'멤버들이 함께해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 장면은 오는 29일 '무한도전' 200회 특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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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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