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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함께 광릉요강꽃, 꼬리진달래 등 멸종위기에 놓인 희귀식물이 새겨진 도자기를 18일 출시했다.
업체 관계자는 "사라져가는 우리 식물을 도자기로 만들어 생활 문화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식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보존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릉요강꽃은 현재 전국에 약 600여개체가 자생하는 멸종위기종 1급으로 법적보호를 받고 있는 식물이다.
이 제품은 경기도 포천시 광릉 국립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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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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