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한은 국고채 직매 시장우호적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응찰물량이 그리 많은것 같지 않다. 또 장기물 위주로 괜찮은 금리에 낙찰시켰다. 이에 따라 시장이 돌아서는 분위기다. 다만 추격매도는 자제하는 것같다.” 18일 시중은행과 증권사, 제2금융권의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남현 기자 n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