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아프가니스탄 북부 쿤두즈주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43명을 태운 현지 민간항공사 소속 항공기가 추락했다고 외신들이 17일 일제히 보도했다.
아프간 내무부는 이날 오전 8시30분(이하 현지시간) 북부 쿤두즈를 출발해 카불로 향하던 파미르 항공 소속 항공기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항공기가 추락한 곳은 카불 북쪽 100㎞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힌두쿠시 산맥의 살랑 패스는 아프간 북부 도시들과 카불을 연결하는 주요 산악도로다. 그러나 사상자 발생 여부와 사고 원인 등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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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항공기는 이날 오전 8시30분 쿤두즈를 출발했으나 비행 도중 교신이 끊겼으며 레이더에서도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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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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