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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현대증권이 QR코드 마케팅을 도입한다.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17일부터 QR코드를 도입한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QR(Quick Response)코드는 텍스트, 소리, 영상정보 등 각종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바코드의 일종으로 새로운 홍보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언론사, 쇼핑몰, 영화 홍보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QR코드를 인쇄 광고, 온라인 광고, 간판 뿐 아니라 리포트를 포함한 간행물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현대증권 포스터, 간판 등 광고물이나 리포트 등 각종 간행물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 QR코드 인식 어플리케이션으로 스캔하면 현대증권 모바일 홈페이지(m.youfirst.co.kr)로 바로 이동할 수 있고 TV-CF, 동영상 강의, 지점 위치, 서비스 소개, 이벤트 등을 스마트폰 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를 이용하려면 앱스토어에서 QR코드 스캔어플리케이션(QROOQROO 등)을 설치하고 실행한 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기만 하면 된다. QR코드가 인식되면 서비스 페이지로 바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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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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