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디셈버";$txt="[사진제공=CS해피 엔터테인먼트]";$size="520,463,0";$no="20100517100952556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남성듀오 디셈버가 지난 14일 새 디지털싱글 '별이될게(Tears In Heaven)'을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별이될게'는 발매되자 마자 싸이월드, 소리바다 실시간 인기 차트 1위, 네이트 모바일 인기컬러링 4위, 도시락 7위에 등극했으며 멜론, 엠넷닷컴 등에서도 10위권으로 빠르게 진입해 신예 디셈버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에 대해 ㈜ 다날의 뮤직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별이될게'는 디셈버의 뛰어난 가창력을 토대로 디지털 뮤직 고객들의 트렌드와 성향과도 잘 맞게 만들어졌다"며 "실력을 갖춘 보컬그룹이기에 데모곡을 모니터링 하면서 히트를 예감 했다"고 전했다.
방송 관계자들 역시 "디셈버의 인기가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과 바이브 등 국내 가요계 보컬 대표 그룹들과 이제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경쟁력이 있는 실력파 그룹으로 가요팬들에게 어필했다는 점"이라고 평했다.
한편 디셈버는 앨범 발매 후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을 통해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추후 방송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함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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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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