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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 남성듀오 디셈버가 신곡을 발표, 가요계에 컴백한다.
디셈버는 오는 14일 디지털 싱글 앨범 '별이 될께(Tears In Heaven)'를 발표하고 가요계 정상에 도전한다. 신곡 '별이 될께'는 미디움 템포로 멜로디가 중독성 있는 이지 리스닝 계열의 뮤직이다.
디셈버 측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제곡인 '사랑 참'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오사카 빌보드 라이브홀에서 공연도 해서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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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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