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의도동 53-22 기존 건물 신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동장 김일하)가 민원인 불편해소를 통한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새 보금자리를 틀었다.
구는 여의도동 53-22의 기존 동주민센터 건물을 신축, 이전하며 다음달 중 개소식을 갖는다.
지난 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1979년 1월 개소한 여의동주민센터는 하루 평균 500여명의 민원이 이용하는 곳임에도 청사가 노후되고 협소해 민원업무 뿐 아니라 자치프로그램 운영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등 신청사 마련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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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는 연면적 2072㎡에 지하 2, 지상 5층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에 주차장, 1층에 어린이집, 2층에 동주민센터, 3층에 주민과의 대화실 마을문고 동대본부 프로그램실, 4층에 자치회관, 5층에 헬스장 등이 들어섰다.
또 녹지공간을 최대화 하기 위해 층별 베란다 조경, 옥상공원 등을 조성, 구민 편익 증진에 만전을 기했다.
채재묵 주민자치과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돼 기쁘다”며 “앞으로 쾌적한 사무환경에서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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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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