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주민센터 일자리지원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 일자리센터가 대표전화 통합상담을 통해 전화를 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통화대기, 전화돌림, 반복질문 등을 없애고 고객의 입장에서 전화상담 민원을 재설계해 구민고객 서비스 접근성과 만족도를 함께 높여 나갈 예정이다.
구는 일자리에 대한 실직자와 구직자들 상담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925-1919를 대표전화로 증설, 구직자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 알선을 하고 성공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나섰다.
상담사들은 구직자의 전담 취업코디네이터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워크넷(work-net)를 통해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pos="C";$title="";$txt="성북구 취업정보센터 취업 상담 장면";$size="550,412,0";$no="20100514091648717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그 결과 2009년도에는 500여명이 취업에 성공했고 2010년 4월 말을 기준으로 3388명의 취업상담을 벌여 222명에게 민간기업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외도 성북구 일자리센터에서는 직업 능력과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구직정보 부재 등으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구직자들에게 직업에 필요한 교육 또는 직업훈련 상담을 제공하는 등 빠른 취업을 돕고 있다.
또 동 주민센터에 ‘일자리지원 전담창구’를 설치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하도록 일자리 상담,알선 등 사후관리에 나서는 한편 성북구 관내 일정 규모 이상의 제조업체 또는 기타 서비스 업체 등을 방문, 일자리를 발굴하는‘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차치경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취업 원스톱 서비스와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일자리기관과 지역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구인처 현장발굴 등 특화된 취업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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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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