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13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2010 대한민국 공동브랜드 종합대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 행사는 중소기업 100여개 공동브랜드를 전시하며, 대형유통업체의 구매상담회를 비롯해, 공동브랜드 세미나 등이 예정됐다.
공동브랜드란 5인 이상의 개인, 사업자, 법인 등이 마케팅을 목적으로 하나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을 뜻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동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의 마케팅역량을 강화해 세계일류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브랜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청은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이 공동브랜드를 통해 초기시장진입의 고정비를 절감하고, 공동판매와 홍보를 통해 효율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4개의 공동브랜드를 개발지원한 바 있다. 시중에 선보이고 있는 귀금속 브랜드 '오르셀', 무인경비 브랜드 '케이폴', 한복정장 브랜드 '겨비' 등이 대표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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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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