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307,409,0";$no="20100512103913706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출산이 임박한 슈퍼모델 클라우디아 시퍼(39)가 만삭의 누드를 공개했다.
패션잡지 ‘보그’ 독일판은 6월호 커버에 배가 불룩한 시퍼의 누드 사진을 실었다.
이는 1991년 연예잡지 ‘배니티 페어’ 커버에 임신 7개월 된 몸으로 등장한 여배우 데미 무어를 연상케 한다.
$pos="C";$title="";$txt="데미 무어";$size="299,413,0";$no="201005121039137062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지난 1월 임신 사실을 공개한 시퍼와 남편인 영화감독 매튜 본 사이에는 이미 두 아이가 있다.
지난 2002년 본과 결혼한 시퍼는 모델 일을 잠시 접었다.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서다.
부부는 첫 아이를 갖고 난 뒤 곧 다시 임신을 결심했다. 시퍼는 “임신하는 게 좋다”고 한마디.
$pos="C";$title="";$txt="샤넬 헤이스(사진=클로저)";$size="327,461,0";$no="201005121039137062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편 영국 출신의 가수 겸 배우 겸 모델인 샤넬 헤이스(23)도 대중잡지 ‘클로저’에 만삭의 누드를 공개했다.
영국에서는 만삭의 배를 기념사진으로 남기는 임신부가 늘고 있다. 출산 전 만삭의 누드 사진을 찍어 거실이나 침실에 자랑스럽게 걸어놓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
이는 무어가 만삭의 몸으로 누드 포즈를 취한 뒤 서서히 불기 시작한 유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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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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