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7500억 유로(약 1102조 원) 규모의 거대 구제금융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짙어지며 금 가격이 11일(현지시간)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금값은 전일보다19.50달러(1.6%) 오른 온스당 1220.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장중 한 때 1230.80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해 12월3일 기록한 1226.40달러를 뛰어넘기도 했다.
지난주말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이 7500억유로 규모의 유럽 구제금융 방안을 마련키로 했으나 근본적인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없다는 시각이 확산되면서 불안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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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노먼 더불리언데스크닷컴 트레이더는 "금값이 오른 것은 유로존 재정위기가 해소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구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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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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