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 서비스센터 전국 9개로 늘어
$pos="C";$title="팅크웨어 강동 서비스센터 ";$txt="팅크웨어 강동 서비스센터 ";$size="350,232,0";$no="20100511161938452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내비게이션 업체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 5층에 '강동 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강동 서비스센터는 팅크웨어가 9번째로 개설한 본사 직영 서비스센터다. 총 205m² 규모로 아이나비 제품 정비를 받을 수 있다.
펌웨어와 지도 등 아이나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일대일로 전담하는 대면 서비스 코너가 별도로 마련돼 있다.
업무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공휴일과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은 휴무다.
한편 팅크웨어는 이번 강동 서비스센터 개설로 서울 강남·강북,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수원, 인천 등 총 9곳의 본사 직영 서비스센터 전국망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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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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