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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KBS2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천정명의 휴대전화에 뜨는 발신자표시 'MMM'은 무슨 뜻일까.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신데렐라 언니'에서 은조(문근영 분)가 기훈(천정명 분)에게 전화할 때마다 휴대전화 액정에 발신자로 '송은조' 대신 'MMM'이 뜬다.
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MMM'의 의미에 대해 많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보였다. 기훈은 지난 11회에서 은조를 가리켜 '내 나쁜 계집애'라고 칭하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던 상황.
드라마 제작사에 따르면 'MMM'은 바로 스페인어로 '내 나쁜 계집애'를 뜻하는 'mi malo muchacha’의 약자다. 즉 스페인어 약자로 은조에 대한 사랑을 반어법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
어린 시절 은조에게 스페인어를 가르치며 마음을 키워나갔던 추억, 그리고 8년 전 은조에게 스페인어로 된 애절한 연서를 썼던 기훈의 남다른 마음이 담겨있는 셈이다.
'신데렐라 언니'는 치열한 수목극 경쟁 속에서 1위 독주 체제를 굳히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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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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