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5년물 입찰이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예정물량이 전달대비 1조원 가까이 줄어든데다 최근 채권시장이 조정양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장기물들이 시장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낙찰예정금리도 4.41%에서 4.43%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10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 프라이머리딜러(PD)는 “물량소화에 문제가 없어보인다”며 “4.41%에서 4.42%가 될듯하다”고 밝혔다.
B사와 C사 PD도 “물량이 줄어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주식에 이어 채권에 대한 연금의 역할도 기대된다”며 “4.43%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D사 PD는 “입찰수량 자체가 적은편이지만 시장에서 장기물이 약한 편이어서 염려가 좀 있는듯하다. 최근 국고입찰들이 그리 원만하지 못했던데 대한 부담이 있어 보이지만 소화자체는 큰 어려움 없을듯 하다”며 “낙찰금리는 4.42%에서 4.43%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 1조6500억원어치의 국고5년물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 10시50분 현재 국고5년 10-1은 지난주말보다 4bp 오른 4.42%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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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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