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도봉,영등포,강남,금천,광진구청장 이어 정동일 중구청장도 주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6.2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25개 구청장 중 7명 현직 구청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커져 보인다.
가장 먼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구청장은 추재엽 양천구청장. 민선 4기 보궐선거를 통해 무소속으로 구청장에 당선된 추 구청장은 민선 5기에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전에 들어갔다.
'부지런한 구청장'으로 유명한 추 구청장은 복지행정을 통해 노인들을 중심으로 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보여 선거 결과가 주목된다.
이후 공천에서 탈락한 현직 구청장들이 잇달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최선길 도봉구청장, 김형수 영등포구청장, 맹정주 강남구청장, 한인수 금천구청장, 정송학 광진구청장 등 6명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최선길 도봉구청장과 김형수 영등포구청장,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3선 구청장 고지에서 밀려 공천에서 탈락했지만 나름대로 지역기반이 탄탄한 것으로 알려져 선거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60평생을 금천구에서 태어나 생활한 '금천토박이'로 파괴력이 상당할 것으로 주목된다.
금천구는 한인수 현 구청장 뿐 아니라 민주당 공천 탈락자도 무소속으로 나와 4파전으로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여 결과가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정동일 중구청장도 민주당 후보 공천을 받지 못하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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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 구청장 또한 지역기반이 강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중구청장 선거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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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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