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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美대통령 "증시 폭락 관련 조사 중"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미국 금융감독당국이 최근 지난 6일(현지시간) 증시의 폭락 사태와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7일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금융감독당국이 당시 상황에 대해 조사 중으로 유사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조사 결과를 공표하고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이날 백악관에서 TV 브리핑을 통해 말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6일 뉴욕 증시가 1000포인트 가까이 빠졌던 사태에 대해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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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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