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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서울외환시장이 어린이날로 휴장하는 동안 분위기가 흉흉해졌다.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감이 재차 급부상하며 유로달러 환율은 급락했다. 역외 원달러 환율은 자릿수가 1110원대에서 1140원대로 바뀌었다.

오는 7일 삼성생명 청약금 납입일을 앞두고 하락 기대감이 남아있던 외환시장의 분위기는 급등 쪽으로 기울었다.


환율은 갭업 개장한 후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따라 레벨 상단이 결정될 듯하다. 이월 숏커버, 롱플레이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상승압력이 클 전망이다.

지난 3일,4일 이틀간 네고물량 공급을 중지했던 삼성그룹의 네고물량이 대거 풀려나올 수 있는 만큼 이 규모가 환율 상승폭을 제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1150원선을 테스트할 것이라며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주목하고 있다.


역외 원·달러 환율이 폭등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46.0/1148.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0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15.5원)대비 30.45원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31.0원, 고점 1148.0원에 거래됐다. 마감무렵 달러·엔은 93.88엔, 유로·달러는 1.279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일 원·달러 1개월물은 1130.5원/1131.5원으로 급등했다. 고점은 1136원, 저점은 1119원이었다. 유로·달러는 1.2969달러로 급락했고 달러엔은 94.73엔을 기록했다.


외환은행 뉴욕증시는 유로존 재정위기감 확산으로 이틀연속 급락세로 마감됐다. 역외NDF 원달러환율은 서울종가대비 약 30원가량 급등하며 마감된 영향으로 이날 서울외환시장은 갭업 개장이 예상된다. 개장이후에는 포르투갈 신용등급 하락소식으로 재점화된 유로존 재정위기감으로 급등한 글로벌달러와 뉴욕증시의 영향으로 급락할 것으로 보여지는 국내외 증시 등이 시장참가자들의 롱마인드를 자극하며 상승에 우호적인 장세의 연출이 전망된다. 지난 3월초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던 환율이 갭업하면서 수출업체들이 그동안 이연시켰던 네고물량이 일시에 출회되며 상승세는 어느 정도 제한되며 1150원선 안착여부를 테스트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예상범위는 1133.0원~1157.0원.


우리은행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강세로 상승압력이 클 듯하다. 유로존 재정위기 확산으로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역외 환율이 급등한 영향으로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갭업 출발이 예상돼 안전자산 선호 현상 강화로 글로벌 달러강세에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삼성그룹의 네고를 포함한 업체 네고물량이 공급될 가능성이 높아 상승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이날 예상범위는 1138.0원~1150.0원.


신한은행남유럽의 재정위기 확대 우려감이 증가하면서 유로화의 급락하는
가운데 전세계 금융시장이 크게 혼란을 보였기 때문에 이에 따른 부담으로 금일 달러/원 환율의 급등은 불가피해 보임. 특히, 역외 선물환 환율이 급등한 점과 원-엔 크로스 거래 포지션의 청산에 따른 원달러 숏커버 물량 등도 지속 나타날 전망으로 이에 따른 상승압력이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다만, 단기 상승폭이 과다하고 당국의 방
어가능성도 높아 1150원대 안착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이날 예상범위는 1138원 ~ 1153원.


하나은행 원달러 환율이 그리스에 이어 포르투갈 등 남유럽 국가들에 대한 재정우려가 지속돼 유로화가 폭락한 영향으로 갭업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증시가 급락하면서 위험 자산 회피 심리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시장 매도세가 나타날 가능성에 환율은 추가 상승할 수 있다. 그러나 단기 급등의 영향으로 수출업체 고점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한국이 유럽에 비해 견조한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금 회수는 제한될 수 있어 상승폭은 제한될 듯하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40.0원~1155.0원.


부산은행그리스에 이어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발 재정수지 적자 문제 부각 유로화 폭락, 유럽 및 뉴욕증시 폭락 등으로 휴일 동안 NDF 환율 1114원에서 1146원 까지 폭등했다. 국내증시 및 외환시장에 적쟎은 파장이 예상된다. 그러나 대외 악재인 만큼 환율 단기 급등은 기다렸던 수출 업체들에게는 헤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뉴욕증시는 연 이틀 300 포인트 넘게 폭락하고, 그리스 등 남부유럽 사태로 유로화는 4 빅 폭락 속 유럽증시도 급락세다. 국제유가 금 구리 등 원자재 가격도 대부분 약세다. 역외선물환시장(NDF)에서 원달러 환율은 1114~1147원 주거래 뒤 1146원, 서울외환시장 종가수준 대비 30원 이상 급반등 하며 장을 마쳤다.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여파 속 대외 악재 까지 겹쳐 환율 상승이 가파르다. 오늘도 업체매매, 외국인 주식매매, 대내외 증시, 은행권 포지션 전략 등에 따라서 예상범위는 1130.0원~1150.0원.


대구은행 원달러 시장은 유로존 위기에 재차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판단되고 역외 환율 반영해 갭업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NDF 시장에서 2일간 약 30원이 오른 부분은 원화시장이 휴일이 끼어있던 터라 장이 얇은 상황에서 스탑성 비드가 나와 더 크게 오른 면이 있다고 보인다. 이날은 수출업체들이 갭업 출발한 시장에 얼마만큼의 네고물량을 내어놓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고 장이 위아래로 많이 흔들릴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35.0원~1155.0원.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 단기 하향 추세의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남유럽 우려로 역외 환율이 1140원대에 마감됨에 따라 20주 이평선(1138원), 120개원 이평선(1129원)이 모두 상향 돌파됨에 따라 환율의 단기적이 하향 추세의 마무리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긴장했던 삼생 IPO 이슈도 마무리돼 가는 점도 하락 기대 낮출 듯하다. 관건은 그간 환율 하락을 주도해 온 외국인 주식 매수세가 남유럽 이슈로 둔화될 것인지 여부다.


이날 휴일로 숏커버 집중 가능성으로 급등 예상되며 업체들의 대기 매물은 환율의 상승세를 제한해 줄 듯하다. 120일 이평선(1143원) 지지 여부 주목되며 이날 1150원 상향 테스트 할 듯하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40.0원~1160.0원.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 유럽 재정 위기 확산 우려로 역외환율이 1140원대로 폭등한 가운데 이날 환율은 큰 폭의 상승세로 출발할 전망이다. 그간 유로화와 원화가 유럽 재정 위기를 차별적으로 반영해왔다는 점이나, 환율 급등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 및 레벨 부담은 상승폭 확대에 부담스러운 요인이나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 가중에 따른 증시 부진 및 외인 주식 순매도 가능성, 120일 이평선 상향 이탈 등은 환시 롱마인드를 강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환율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장중 증시 및 유로화 동향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40.0원~11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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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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