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GS샵은 오는 6일 인터넷 유해사이트 접속을 차단해주는 클린아이 닥터플러스를 홈쇼핑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USB메모리 형태로 제공되는 이 상품은 가정의 PC에 장착하고 분리하는 것만으로 유해물과 게임을 차단할 수 있다. 장착 이후 자동적으로 설치되며 성인동영상, 폭력물 등 유해사이트 접속을 차단해주며 PC게임중독 방지를 위해 게임도 차단한다.
또 지정된 시간이 지나면 PC가 자동종료되는 기능도 있으며 검색엔진을 통해 웹상에서 명의도용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 상품구매 고객에게는 1년간 원격과 오프라인 점검을 통해 무상 수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격은5만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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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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