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고로 건설 조업 운영체제 강화 차원
$pos="L";$title="우유철 현대제철 사장(당진제철소장)";$txt="우유철 현대제철 사장(당진제철소장)";$size="232,305,0";$no="201005040842489612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현대제철이 지난 3일 제철사업조직과 당진공장을 당진제철소로 통합하는 내용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제철사업총괄은 당진제철소로 명칭이 변경되고, 제철관리총괄이 신설됐으며 정비본부 건설총괄 등은 건설정비본부와 건설부문으로 변경됐다.
당진제철소장은 박승하 부회장과 함께 1기 고로 건설을 주도한 우유철 사장이 맡으며, 건설정비본부장은 김수민 부사장, 건설부문장에 지준길 부사장, 전기제어부문장은 조준형 부사장, 제철기획본부장은 마기인 부사장이 임명됐다.
또한 제철소 건설과 관계됐던 사업관리본부는 생산관리실로 조직이 변경돼 당진제철소 직속으로 재편됐으며, 생산지원실이 신설됐다. 또 후판공장 가동과 함께 후판 생산실이 신설됐다. 당진공장 당진부공장장, 주설비건설본부, 부대설비건설본부 등은 폐지됐다.
현대제철은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달 8일 일관제철소 준공 이후 기존 당진공장과 제철사업부문의 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로 2기 건설을 위한 조업 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1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2기 고로는 지난달 20일부터 고로 내부에 내화벽돌(연와)를 쌓는 작업을 시작하는 등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현대제철은 2기 고로가 가동하는 내년부터 연산 800만t 규모의 쇳물 생산체제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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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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