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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엽기적인 의상으로 톡톡 튀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24)가 거리에서 팬츠 지퍼가 열린 줄도 모르고 다니다 파파라치 카메라에 딱 걸렸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분홍빛 데님 팬츠의 지퍼가 열린 가가 사진을 1일(현지시간)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가가는 보기 드문 평상복 차림으로 지난달 29일 대낮에 커피를 들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거리에서 걷고 있었다.
빗지 않은 머리가 어깨로 치렁치렁 내려와 있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오토바이족 부츠를 신고 걷는 동안 가가의 팬츠 지퍼는 열려 있었다.
‘몬스터 볼’ 월드 투어 도중 망중한을 즐기는 참이었다고.
왕년의 팝가수 신디 로퍼가 말했듯 “가가는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그녀 자신이 예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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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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