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S라인 소녀시대, 몸매 유지비결은 뭘까";$txt="";$size="534,423,0";$no="20100423132338387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컴백 한 달 만에 컴백 무대?' '컴백 방송 후 바로 고별 무대 준비?'
KBS2 '생방송 뮤직뱅크'가 천안함 사고로 5주만에 방송이 되면서 웃지 못할 초유의 기록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컴백한 지 한 달이나 된 가수들이 이제야 비로소 컴백 무대를 갖는가 하면, 컴백 방송 후 곧바로 고별무대를 준비하는 해프닝도 벌어진 것.
지난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을 발표한 뒤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데뷔 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시크릿은 30일 오후 방송되는 ‘뮤직뱅크’에서 비로소 컴백 무대를 갖는다. 가요계 복귀한 지 꼭 한 달 만에 쑥스러운 '컴백 무대'를 갖는 것.
'월드스타' 비(정지훈)도 마찬가지다. 비도 지난 7일 스페셜앨범 '백 투 더 베이직'을 발표한 후 이번에 처음 '뮤직뱅크' 컴백무대를 갖는다. 비는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서는 컴백 신고식을 했지만 4주 연속 '뮤직뱅크'가 결방되는 바람에 이날 첫 무대에 선다.
이효리 역시 지난 12일 정규 4집 '에이치.로직(H.Logic)'으로 2년 만에 컴백했지만 천안함 사태가 맞물리면서 지상파 음악방송 무대에 설 수 없었다. 이날 '뮤직뱅크'를 통해 복귀 후 18일만에 첫 선을 보인 뒤 이어 5월 1일 '쇼!음악중심', 5월 2일 '인기가요'에 잇따라 나선다.
소녀시대는 컴백 방송 후 곧바로 고별 무대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오!(Oh!)'로 올 초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소녀시대는 지난달 19일 '블랙소시'의 확 달라진 콘셉트로 '뮤직뱅크'에서 '런 데빌 런(Run Devil Run)' 컴백 무대를 가졌다. 하지만 이후 4주 연속 방송이 결방되면서 개점 휴업을 맞았고 이제 활동을 접을 시기가 온 것.
소속사 관계자는 "'런 데빌 런'으로 얼마 활동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접어야 한다"고 아쉬워 하면서 "고별무대를 이번주나 다음주로 고려하고 있는데, 아마 5월 첫째주가 될 것같다. 이 무대를 끝으로 해외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뱅!(Bang!)'으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가진 애프터스쿨도 한 달 간 뜻하지 않은 공백기를 맞았지만 소속사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같은 회사 가수인 손담비의 컴백을 늦추고 애프터스쿨의 활동에 좀더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30일 오후 방송되는 '뮤직뱅크'는 비와 이효리, 시크릿, 2PM의 컴백 무대를 비롯해 소녀시대, 2AM 등 초호화 출연진으로 가요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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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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