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제27회 세계사이언스파크총회((IASP 2010 DAEDEOK)가 한 달 뒤로 다가왔다.
이번 IASP 2010은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IASP는 첨단기업과 세계적 연구기관이 입주해있는 전세계 사이언스파크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협력을 위해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대덕특구는 2007년 IASP 바르셀로나 총회에서 프랑스, 덴마크 등 5개국과의 유치 경쟁을 통해 2010년 개최지로 결정됐다.
이번 IASP 2010에는 200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그럽스 교수를 비롯해 각계 전문가와 석학들이 대거 참여한다.
강계두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이사장은 마지막날 발표될 '대덕선언'으로 세계 녹색성장의 선도 입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대덕선언을 통해 그린코리아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홍보하고 대덕 특구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IASP 2010 성공을 바탕으로 향후 한국형 사이언스파크 모델을 개도국과 공유하는 사업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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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강계두 이사장은 "한국형 사이언스파크 모델을 글로벌화할 수 있는 사업추진 협의회를 운영할 것이며, 한국형 모델 개발 및 확산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공모도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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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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