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모나미는 안산공장 매각결정에 따라 물류센타 용도로 조달청 품질관리단의 전자입찰에 참여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낙찰이후 안산공장이 매각되지 않더라도 매매대금은 약3년에 걸쳐 분할납부 돼서 자금집행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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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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