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애플에 이어 구글도 국내에서 위치정보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28일 방송통신위원회는 24차 회의를 열고 삼성전자, 구글코리아,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위드유, 한국스마트카드, 서울특별시, 이위플, 유피맥스, 피알에프, NHN 비즈니스플랫폼, 케어로드, 동륭에이치앤케이에 대해 위치정보사업을 신규 허가하기로 의결했다.
아울러 방통위는 스카이라이프의 경기 인천지역 OBS 재전송과 TU미디어의 YTN 뉴스FM, TBS FM, TBS eFM 전국 재송신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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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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