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제리";$txt="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size="400,601,0";$no="201004211622494999186A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가수 제리(JERRY)가 배우 유아인,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과 닮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6일 첫 디지털 싱글 '사랑한다'를 발표하고 활동 중인 제리는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온라인 게시판 등을 통해 유아인, 이기광과 닮은 사진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쌍꺼풀 없는 눈과 웃는 모습이 유아인과 닮았다", "사진으로 볼 땐 몰랐는데 방송을 보니 여러 연예인들이 떠오른다", "쌍꺼풀 없는 눈이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리는 "이제 막 데뷔했는데 너무 멋진 선배님들과 비교해주셔서 영광이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서 많은 분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 '사랑한다'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리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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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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