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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 "소셜네트워크게임 이용자 10만명 돌파"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레저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플렉스가 출시한 소셜네트워크 게임이 1개월만에 월간 사용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28일 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는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에서 이용 가능한 게임 및 어플리케이션으로 1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3월 36종의 소셜네트워크게임과 1종의 어플리케이션을 내놨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현재 서비스 중인 소셜 게임 외에 레스토랑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과 카드게임 등을 추가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콘텐츠 시장에 안착하겠다"고 전했다.


김호선 라이브플렉스 대표는 "국내 업체 중 가장 빠르게 페이스북 소셜 게임 시장에서 기반을 마련, 올해 안에 2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국내 개발-필리핀 운영지원-북미지역 현지사업이라는 안정적 구조를 갖춘 만큼 앞으로 진행할 온라인게임 서비스에서도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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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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