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데톨";$txt="";$size="204,319,0";$no="20100428083738304857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항균 전문 브랜드 데톨이 천연 성분으로 피부를 보호 기능을 강화한 '내츄럴(Natural) 항균 핸드워시'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내츄럴 에너자이징(Energizing) 항균 핸드워시'는 혈액 순환과 면역력 증강에 효과 있는 인삼과 유칼립투스 성분을 함유했으며, '내츄럴 수딩 (Soothing)'은 탁월한 항염증 및 방부 효과를 발휘하는 천연 카모마일 및 칼렌둘라 성분으로 겨우내 지치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50g 용량이 5700원, 500g은 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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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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