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클루넷이 액면병합후 재개된 첫 거래에서 상한가로 진입했다.
27일 클루넷은 개장과 함께 가격제한폭인 330원(15.00%) 오른 253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강세는 정부통합센터가 오는 8월까지 5개 이상의 공공 프로젝트에 클라우드 컴퓨팅 시범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 실용화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히는 등 클라우딩 컴퓨팅과 관련한 소식들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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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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