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시아경제 아파트 브랜드대상-디자인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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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쌍용건설이 짓는 '쌍용 예가(藝家)'는 예술(藝術)의 '藝'자와 집을 뜻하는 '家'자의 합성어다.
쌍용건설은 '쌍용예가' 단지 내에 암벽 등반 코스나 산림욕, 테마 조깅코스, 옥외 휘트니스 공간 등을 선보여 왔다. 또 부부 전용 발코니, 단지내 연못과 정자, 벽천 등 특화된 설계를 도입했다.
쌍용건설은 디자인면에서도 노력을 경주해 현재까지 디자인 저작권 등록 30건, 의장등록 18건, 우수디자인(GD마크) 인증 20건 등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역과 입주민의 연령, 소득수준까지 고려해 단지 외관과 평면을 모두 다르게 특화했다.
쌍용 예가는 자체개발로 특허출원한 '사운드제로 플러스'를 시공해 층간소음을 50db정도로 획기적으로 줄였다. 친환경 벽지와 페인트, 접착제, 공기청정기 등을 도입해 새집증후군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쌍용건설은 세무, 법무, 금융, 부동산 전문가와 상담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입주를 앞 둔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입주 토탈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07년부터 사전·사후 서비스로 나눠 연차별로 실시하는 '행복상상 서비스'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pos="C";$title="";$txt="별내 쌍용예가 투시도";$size="550,346,0";$no="201004230943535137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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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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