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현대자동차 이원희 재경본부장(전무)은 22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YF쏘나타 하이브리드, 에쿠스 등 론칭 계획이 있기 때문에 미국 시장 점유율은 좀 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 3공장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검토를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총 투자규모, 어느 지역에 건설할지 여부가 결정 안됐다"면서 "결정될 경우 추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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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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