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하루 종일 방향성 없이 지루한 장이다. 결국 종가는 은행과 증권간의 데일리 포지션 정리에 따른 일부 변동정도만 감안하면 될듯하다. 급한쪽 포지션정리를 이용해 반대편도 포지션 축소 움직임 보이면서 변동은 제한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저평을 감안한다면 매수보유자 보다는 매도포지셔너가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더 부담스럽지 않나 싶다.” 21일 선물사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 또한 서로의 포지션 축소 기회로 작용되며 큰변동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상단은 110.93~95에서의 저항, 하단은 110.83~80에서 지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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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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