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유로화가 약세를 이어가면서 달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그리스 재정적자와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인한 결항사태가 이어지면서 유럽발 악재가 이어졌다.
골드만삭스 피소로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안전자산선호 심리도 재개됐으나 이날은 차익실현도 어느 정도 유입됐다.
19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는 1.3488달러로 하락했다.
골드만삭스 피소와 더불어 그리스 재정문제,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여파 등이 유로 약세를 유발했다.
달러·엔은 92.45엔 수준으로 소폭 상승했다. 주말 미 골드만삭스 소송으로 인한 투자자의 리스크회피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엔화 매수가 우세했으나 차익실현성 엔매도, 달러 매수가 유입됐다.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는 91엔대 중반 아래에서는 일본 국내투자자들의 엔매도, 달러 매수가 나오기 쉬운 레벨이라고 인식됐다.
국제금융센터는 "달러화는 골드만삭스 수사 확산 우려, 그리스의 필요금액이 지난주 EU 합의액을 초과할 가능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등으로 3일째 유로화대비 강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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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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