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지면용)정몽준, 당 대표로 잰걸음 행보.. 당면한 3대 과제";$txt="";$size="197,233,0";$no="200909090923350903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19일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 "남북관계를 고려할 때 천안함 침몰 원인을 북한과 연결시키는 것은 최종 결과가 있을 때가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천안함 함미가 인양된 후 전문가들이 파손된 부분을 분석한 결과, 외부 타격이 높다는 발표가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북한 연루설의 사실 여부는 국제사회가 고민하는 정확한 증거로 말할 수 있다"면서 "현 단계에서는 진실 확인하는 증거, 파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작업을 위해 국제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함에서 순직한 장병 한 분, 한 분의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사연이 우리에게 큰 슬픔을 준다"면서 "순직한 장병에 대한 보은이나 예우, 유자녀 및 유가족 지원 등 법률 정하는 지원과 예우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대표는 4.19혁명 50주년과 관련, "미완의 혁명으로 남게 됐다는 평가를 받지만 정신이 이어져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면서 "천안함 사고로 나라 전체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런 때에 4.19 혁명에 참여한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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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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