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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랑스러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가인은 지난 15일 미니홈피를 통해 애견센터에 들러 강아지를 행복하게 껴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인은 트레이드 마크인 눈웃음과 아이라인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아 강아지 키우고 싶다” “사랑스러워서 깨물어버리고 싶어” 등의 내용을 남겼다.
추적 결과 이 사진들은 가인의 일상생활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엠넷 ‘트렌드 리포트 필- 더 리얼’의 스타 리얼리티 촬영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밝혀졌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가인이 애견센터에 들르고, 쇼핑하는 사진을 찍어 본인의 미니홈피에 추억삼아 올린 것.
엠넷 제작진은 “아브라카다브라의 파격적인 패션 등 패셔니스타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인이 스타 리얼리티 1회 모델 이솜에 이어 2탄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가인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생활 감각과 솔직담백한 일상의 모습을 기대해달라”며 “가인이 촬영 도중 조권을 위한 깜짝 선물도 구입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선물을 구입했는지는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인의 생생한 일상생활은 오는 22일 밤 11시 엠넷 ‘트렌드 리포트 필’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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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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