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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하하와 MC몽의 '하하몽쇼'가 베일을 벗는다.
오는 17일 첫 방송될 '하하몽쇼'는 연예계 절친 하하와 MC몽을 필두로 김신영과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등 아이돌 군단이 합세해 만든 ‘젊은 버라이어티쇼’를 표방한다.
85분으로 특집편성될 첫 회에는 빅뱅과 2AM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빅뱅은 개별 활동을 끝내고 휴식기에 들어갔지만 친분이 있는 하하와 MC몽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메인MC로 데뷔한다는 소식에 흔쾌히 출연에 응했다.
'하하몽쇼'는 스타들의 가슴 속 한 맺힌 얘기를 뮤직비디오란 형식을 이용해 속풀이를 하는 힙합 스타일의 신개념 ‘속Free 랩 뮤직비디오 토크쇼’와 아이돌 엄마들의 부탁으로 하루동안 하하와 MC몽이 엄마가 되어주는‘엄마가 부탁해’ 코너로 꾸며진다.
하하와 MC몽은 자신의 이름을 건 첫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처음엔 긴장하는 듯 했으나 예능계 대표 절친답게 뛰어난 콤비 플레이를 선보이며 곧바로 페이스를 찾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예능 최초로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는 등 다양한 실험성까지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 방송은 오는 17일 오후 5시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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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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