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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천하무적 야구단' 촬영중 앞니 2개 부러져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가수 이하늘이 방송 촬영 중 사고로 앞니 2개를 잃었다.


이하늘은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천하무적야구단' 촬영 중 한민관이 던진 공에 얼굴을 맞아 아래 앞니 2개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천하무적 야구단'에 함께 출연 중인 김창렬은 자신의 단문 블로그 트위터에 아랫니가 부러진 이하늘의 사진을 올려 이 사실을 알렸다.


한편 이하늘은 부러진 앞니를 새로 끼워 넣는 치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고경석 기자 kav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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