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16일 중국 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 떨어진 3130.89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고용 관련 경제지표가 예상 밖 부진을 보인데다 중국의 긴축 우려가 부각되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강미현 기자 grob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