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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1·2편, 어린이날 3D로 재개봉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인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1·2편이 3D로 오는 5일 전격 개봉된다.


올 여름 '토이 스토리 3'의 개봉을 앞두고 21세기 CG 애니메이션의 지평을 '토이 스토리' 1, 2편이 3D로 새롭게 만들어져 관객들 곁으로 찾아가게 된 것.

이번에 공개되는 '토이 스토리' 1, 2편의 3D 버전은 오는 8월 전혀 새로운 차원의 3D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제시할 '토이 스토리 3'의 전초전과도 같은 작품이다.


카우보이 인형 우디, 우주 영웅 버즈, 포테이토 헤드 등 연령과 국적을 초월해서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깜찍한 캐릭터들을 생생한 3D로 극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에는 픽사의 보석과도 같은 애니메이션인 '토이 스토리' 1, 2편을 한 장의 티켓 가격으로 게다가 3D로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한 혜택으로 과거의 그 큰 감동과 재미를 3D로 경험할 수 있다.


3D로 새롭게 태어난 '토이 스토리' 1, 2편은 오는 5일 전국 3D 상영관에서 대개봉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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