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쎄라텍은 15일 지난해 9월 유상증자에 참여한 이모씨 외 3인이 전 대표를 공갈·협박해 납입대금 205억원을 갈취한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이들에 대해 공갈 등의 혐의로 지난 12일 기소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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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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