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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강남 3구 실거래건수가 3개월째 줄어들었다. 실거래가도 7300만원 가량 떨어진 곳이 나오는 등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경기 분당, 평촌, 산본 등은 가격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해양부는 16일 지난 3월 신고된 전국의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자료 4만6000여건(하한부 적정건 1552건)을 공개했다.
전국 아파트 신고분은 지난달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3월 신고건수는 총4만6474건으로 지난 2월 신고분은 3만9058건보다 7416건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거래건수도 1만3293건을 기록, 지난 2월 1만1773건보다 1520건 확대됐으며 서울은 3947건에서 4401건으로 소폭 많아졌다.
다만 강남 3구의 경우 지난 1월 1054건을 기록한데 이어 1009건, 885건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나타냈다.
또한 강남 3구에 위치한 아파트의 실거래가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77㎡, 4층)는 지난 1월에 이어 2월도 10억3000만원을 최고로 신고했다. 하지만 3월 10억1900만원을 기록, 1100만원 가량 최고가가 떨어졌다.
같은구 개포동 주공1단지(51㎡)는 지난 2월 5층이 10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나타냈다. 하지만 3월 같은 층이 9억8000만원에 거래돼 5000만원 가량 가격이 하락했다.
서초구 반포동 에이아이디차관(73㎡)는 3월 한달간 거래가 없었으며 인근 경남아파트는 지난 2월 8억7500만원에 최고가를 형성했으나 3월 8억6000만원까지 빠졌다.
송파구 가락 시영1차 아파트(41㎡)는 지난 2월 5억5500만원에 최고가로 신고됐으나 3월 2500만원 가량 떨어졌다.
같은구 잠실동 주공5단지(77㎡)는 6층이 지난 2월 12억3000만원에 거래됐으나 이달 5층이 11억6200만원에 거래돼 7300만원 가량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 성남 분당 탑마을(42㎡)은 지난 2월 2억700만원에 거래됐으나 이달 2억3500만원까지 실거래가격이 올랐다.
경기 군포 산본 가야 주공(42㎡)도 지난 2월 1억2650만원에 최고가를 형성했으나 이달 1억4000만원까지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김규정 부동산114부장은 "전국적으로 전월보다 아파트 실거래량 증가했다"며 1분기 봄이사,학군수요,신혼부부 등 실수요 거래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거래가보다 실거래가가 낮은 수준으로만 거래됐다"며 "2분기 비수기 진입하고, 경기 회복 정체·가격 하락 우려 등이 수요자 매수심리를 압박하면서 거래부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3월 실거래 신고자료는 올 1월 계약분 8000여건, 2월 계약분 1만9000여건, 3월 계약분 1만9000여 건을 포함한 자료다.
실거래가 자료는 공개 홈페이지(http://rt.mltm.go.kr),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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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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