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신증권이 15일 에스원의 올해 매출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록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에스원의 매출액은 지난 2006년 이후 4년간 지속된 매출 한자릿수 플러스 성장과 소폭의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상되는 실적으로는 매출은 전년 대비 10.2% 증가한 8115억원, 영업이익도 19.1% 증가한 1373억원을 제시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에스원의 핵심사업인 시스템경비 부문 매출이 가입자당 월평균매출(ARPU)과 가입자수의 지속적인 증가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풍부한 현금 창출 능력을 보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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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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