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무디스 국가신용등급 척도는 최고등급 Aaa부터 최하등급 C에 이르기까지 21 단계로 구성돼 있다. 이는 투자 등급(investment grade)과 투기 등급(speculative grade)의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다. 투자적격등급은 Aaa→Aa1→Aa2→Aa3→A1→A2→A3→Baa1→Baa2→Baa3 순으로 분류되며 한국이 받은 A1 등급은 중상위 등급에 속한다.
장기 채권 등급 (1년 이상 만기):
투자등급(투자적격등급)
Aaa - 최고등급("gilt edged")
Aa1, Aa2, Aa3 - 상위 등급
A1, A2, A3 - 중상위 등급
Baa1, Baa2, Baa3 - 중위 등급
투기 등급
Ba1, Ba2, Ba3 - 투기 요소 존재
B1, B2, B3 - 바람직한 투자의 특성 부재
Caa1, Caa2, Caa3 - 신용상태가 불량한 채권
Ca - 투기성이 높음
C- 최하등급. 실질적인 투자전망이 극도로 불투명함
단기 채권 등급(Short-Term Debt Ratings) (만기 1년 미만):
Prime-1 (최고 등급)
Prime-2
Prime-3
Not Prime (투기 등급으로 간주될 수 있음)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